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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유소년 계약 관련 FIFA 조사에 관해

M.Salgado 2015.01.27 19:18 조회 5,773 추천 7


최근 일부 언론은 스페인 구단들이 외국인 미성년 선수의 이적 및 최초 계약을 규정에 맞게 이행했는지에 대해 FIFA가 조사 중이라 보도하고 있다. 이에 관해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힌다.

1.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계약 및 이적에 관해 엄격히 준수함으로서 미성년 선수들의 옳고 건전한 발전을 보호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조사의 당위성에 완벽히 동의한다.

2. 레알 마드리드는 위원회가 요구하는 모든 상세한 문서들을 요구 기한 내에 넘겨주며 성실히 협조했다. 이에 관련하여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축구협회(RFEF) 양측 모두 넘겨받은 정보의 제공의 올바름과 레알 마드리드가 선수 등록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했음을 확인 및 인정했다.

3. FIFA가 요구한 51 선수에 대한 설명.

 - 한 선수는 목록에 두 번 등재되었다.
 - 만 18세 이하 선수 중 10명은 등록 시점에 스페인 국적을 갖고 있었다.
 - 여섯 선수는 등록 당시 만 18세 이상이었기에 조사 목록에 등재될 이유가 없었다. 게다가 모두 적법하게 FIFA 인증을 받은 선수들이다.
 - 만 18세 이하 선수 둘은 FIFA 선수 등록 위원회에서 인증을 받은 후에 등록되었다.
 - 두 선수는 이러한 규정이 발효(2009년)되기 이전에 영입된 선수들이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 선수의 아들들이었고 조항 19조에 포함된 예외를 충족하여 조사에 고려되지 않는다.
 - 스물세명의 선수(만약 중복된 선수가 고려될 경우 스물넷)들은 과거 타 스페인 구단과 계약했다가 영입된 케이스다. 따라서 해외 이적 및 최초 계약과는 관련이 없다.
 - 두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 속한 적이 없다. RSTP 19조를 위반하기 때문에 등록을 거절하기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 레알 마드리드는 깊은 후회를 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에서 보도 중인 유소년 선수의 신원에 대해 응답하길 거부하겠다. 그러한 보도에 반응하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책무가 아니다.
 - 한 선수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로의 계약이 거절되었다. 소위원회가 선수 등록을 거절했으며 현재 스포츠 중재 위원회에 넘긴 상태다. 레알 마드리드는 규정을 양심적으로 따르고 있으며 선수 등록 역시 적법한 창구를 통해 요구하고 있다. 그 선수는 현재 팀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레알 마드리드는 이를 따를 것임을 강조한다.
 - 마지막으로 만 12세 미만 선수 넷은 스페인 축구협회와 FIFA의 규정을 준수하는 가운데 계약되었다. 넷은 모두 RTSP 19조에 따른 예외 선수다.

4. 또한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 레알 마드리드는 아마추어 구단들과의 협력관계에 문제가 없음을 FIFA로부터 인정받았음을 발표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상위 구단이라는 위치를 악용해 아마추어 구단을 이용하지 않았으며 모든 선수들의 권리를 절대적으로 존중하는 공평하고 균형적인 계약관계를 갖고 있다. FIFA가 확인했듯이 총 40건의 계약에는 어떠한 위반도 없었다.

5. 위와 같이 레알 마드리드는 해외 유소년 선수 영입 및 계약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의 특정 보도 및 제보들은 순전히 근거가 없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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