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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급보: 아슬레틱, 이야라에 2,000만 유로 제의

토티 2015.01.21 15:12 조회 3,325 추천 2

현지 다수의 매체들이 현 시각으로 같은 보도를 앞다투어 내보내고 있다. AS, MARCA, Onda Cero, La Sexta 등은 금일 아슬레틱 빌바오가 아시에르 이야라멘디에게 약 2,000만 유로에 달하는 이적 오퍼를 넣었고, 이는 각 매체 소스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MARCA는 아슬레틱의 호수 우루티아 회장이 직접 클럽 사무국에 이야라의 이적을 문의했으며, 클럽은 올 겨울 중 이적을 고려할 것이라 언론들은 추정했다. 우루티아 회장과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이미 접선을 가진 상태이며, 관건은 안첼로티 감독의 스포츠적(스쿼드) 결정과 이적 협상 내용(이적료)이다. 즉, '납득할 만한 제의가 온다면 이적을 승낙할 용의가 있다'는 것이다.

또, 이야라에 대한 이적 문의를 한 것은 아슬레틱 외에도 인테르가 거론되었다. 임대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인테르의 계획은 클럽의 거절로 무산되었다.

안첼로티 감독은 크로스의 연이은 피로 과다누적과 모드리치의 중부상에도 불구하고 이야라를 선발 카드로 채택하지 않았으며, 외려 케디라가 여러 잡음에도 앞선 입지를 보이며 사실상 이야라에 대한 안첼로티 감독의 신뢰는 거의 끝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야라의 이적이 구체화 될 경우, 언론이 거론한 대체 카드는 다시금 떠오른 루카스 시우바이다. 이적료 입장차로 협상이 무산된 것으로 보였던 루카스 시우바의 영입 작전은 이야라의 이적으로 앞으로 10일 남짓 남은 이적시장에서 다시 가속화 될 수 있다며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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