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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이에로, 나초에게 조언

M.Salgado 2015.01.02 01:28 조회 4,140


이에로 코치의 존재가 도움이 될 것인가

페르난도 이에로 레알 마드리드 수석 코치가 나초 페르난데스를 위해 직접 나섰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이에로 코치가 실수를 범한 나초에게 조언을 해줬음을 보도했다.

한국 시간으로 2014년 12월 31일에 열린 AC 밀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나초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전반전 패스미스를 범하며 제레미 메네즈의 선제골의 시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초는 실수를 범한 이후 악에 받친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으나 팀의 2대 4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보도에 따르면 나초의 모습을 잠자코 보고 있던 이에로 코치는 나초를 불러 실수는 누구나 하는 법이며 실수에 크게 연연할 필요가 없음을 이야기하며 잔뜩 열이 오른 나초를 진정시켰다. 현역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에서 뛰었던 이에로 코치기에 가능한 조언이었다. 이에로 코치는 현역 시절 무려 14시즌을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전설적인 선수다. 때문에 수석 코치 자리에 있는 이에로의 입에서 나오는 조언들은 후배들에게 더욱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있음을 마르카는 덧붙였다.

한편 이 실수가 나초의 방출을 부르진 않을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은 수비 모든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나초의 유용성과 성실한 태도로 인해 백업 역할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다가 친선 경기였기에 안첼로티 감독은 나초의 실수에 대해 회초리를 들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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