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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 레알 마드리드, 마르코 로이스 영입 선두

토티 2015.01.01 19:19 조회 4,507

스페인 현지 최고권위 매체 Cadena SER가 마르코 로이스와 레알 마드리드 간의 염문설에 조심스레 발을 담갔다. 이들은 금일자로 《로이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가리키다》라는 타이틀의 보도를 자신들의 소스를 통해 내놓았다.

보도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국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포워드 마르코 로이스는 이적에 얽힌 여러 거래 관계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를 행선지로 선택할 것이다>.

MARCA와 COPE를 비롯한 여러 현지 매체들은 오랜 기간 동안 로이스의 마드리드 이적설을 놓고 목소리를 내왔지만 SER와 같이 저명한 매체에서 이처럼 유력한 내용의 보도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이들은 영입행위 금지 징계가 확정 된 바르셀로나로 인해 로이스 영입을 놓고 클럽과 경쟁하는 팀은 잉글랜드의 두 팀과 바이에른 뮌헨까지 총 세 팀으로 줄게 된 상황이라며 주장했다.

하지만 로이스는 잉글랜드 행을 스스로 원치 않으며, 그가 고려할 유력한 선택지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두 가지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무엇보다 현재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는 입장은 레알 마드리드이며, 지난 2년 간 괴체와 레반도프스키로 점철 된 바이에른 측과의 앙숙으로 도르트문트 역시 그들과 거래에 뜻을 두지 않고 있는 것으로 언론은 전했다.

해당 보도 자체에 무게를 전적으로 실을 순 없겠지만, 로이스 이적설에 얽힌 의도와 사실 관계는 현재로선 명확히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는 추후에 더 분명히, 또 자세히 전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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