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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부상이 Real Worry

Elliot Lee 2014.12.24 04:45 조회 3,625



스페인의 아스가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겪고 있는 선수들의 부상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다. 더 이상 아무도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부상에 신음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하며 화두를 던졌다.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부상의 이유가 구단의 의료 협력 업체인 사니타스 병원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니타스 병원과 레알 마드리드가 처음 계약을 맺게 된 것은 라몬 칼데론 회장 시절로 알려져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사니타스 병원과 파트너쉽을 맺고 의료 관련 업무 일체를 전담시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담당하고 있는 팀의 수장인 카를로스 디에스가 갈수록 레알 마드리드 1군 선수단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있다고 아스는 보도하였다.

지난 해부터 선수들을 좀 더 직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전담 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는데 이 팀의 수장은 헤수스 오르모로 레알 마드리드 이사진이자 히메네스 디아스 재단의 심장병 전문의인 헤로니모 페르레와 모종의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은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발생하는데 휴식, 식단, 그리고 훈련 방법 모두가 영향을 줄 수 있다. 식단은 카를로 안첼로티의 마드리드 입성때 부터 이미 새롭게 바뀌었고 안첼로티의 사위인 미노 풀코와 지오반니 마우리가 각각 식단과 체력 담당 코치로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첼시 시절부터 안첼로티와 함께 해왔던 폴 클레멘테가 훈련 방식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니타스 병원에 대해서 과거에 많은 의문점들이 나온 바 있으며 이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겪고 있는 부상이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불가항력적인 일로 야기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이 시사 되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구단 내부에서 문제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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