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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빙유, 레알 마드리드 2005 개혁 리더

MacCa 2005.05.17 00:13 조회 7,354
바르셀로나의 리가 우승이 정해진 다음 날,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 부인의 장례식과 마라도나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방문으로 선수 영입 권한을 갖고 있는 페레스 회장, 사키 축구 부장, 부트라게뇨 부회장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현재 페레스 회장은 선수 영입에 대해 마드리드 데르비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05/06 시즌을 향한 개혁 계획은 이미 진행중이며, 또한 리가 2위가 확정되었기 때문에 클럽의 코치진은 이미 호빙유·호아킨·제라드·세르히오 라모스등을 위시한 선수 영입 명단을 다루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사키 축구 부장은 클럽에 4가지 우선옵션을 제안한 룩셈부르고 감독과 긴밀한 접촉을 갖고 있다. ① 자신의 2번째 시즌에 열쇠가 될 호빙유의 영입 ② 피구의 공백을 매꿀 공격 선수의 영입 (호아킨 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③ 신체 조건이 좋은 1명 또는 2명의 중앙 미드필더 (제라드·에시앙·에메르손등) ④ 다재다능한 중앙 수비수로 수비진을 보강, 또는 긴급히 세르히오 라모스를 영입 보다 젊은 선수 제라드·세르히오 라모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빙유·에시앙등이 젊은 개혁의 초점이 되고 있지만, 페레스 회장은 무엇보다도 먼저 호빙유의 영입 발표를 바라고 있다. 호빙유는 피구, 지단, 호나우두, 베컴에 계속되는 5번째 갈라티코로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전망이다. 예상 이적료는 1,800만 유로. 또한 호빙유의 소속 클럽인 브라질의 산토스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결승은 7월)가 끝나자 마자 브라질 축구 신동의 이적에 청신호를 낼 생각이다. 한편 호아킨도 공격 부분의 또 다른 대형 보강이 될 수 있다. 스페인 국적이며 페레스 회장 또한 팀 구성의 수정을 위해 호아킨의 우선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사키 축구 부장과 라몬 마르티네스 스포츠 종합 부장 보좌는 지난 일요일, 비센테 칼데론의 VIP석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베티스전을 지켜보며 호아킨의 호쾌한 골을 지켜보기도 했다. <스페인 일간지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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