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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노르웨이 신성 영입 나서나

토티 2014.11.13 19:48 조회 5,360

금일 MARCA는 Sport Bild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유럽대항전 '최연소 출전'으로 이름을 알린 노르웨이 신성 마르틴 외데고르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가 채비를 갖추고 있다며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클럽은 이미 첼시, 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 등으로부터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는 외데고르 쟁탈전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 선수를 두 차례 발데베바스로 초청했고, 가장 최근이었던 지난 주 미팅이 끝난 후 선수 측에 이적 제안을 해놓은 상태라고 한다.

자신이 리버풀의 열렬한 팬임을 이미 여러차례 확인시킨 외데고르는 아직 다수 빅클럽들의 러브콜에 마음을 정하지 못한 상태이며, 현 소속인 스트룀스고드세트에서 시즌을 마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성장에 보다 나은 행선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뜻을 밝혔다.

다음 달이면 16세가 되는 외데고르는 지난 달 14일, 노르웨이와 불가리아의 유로2016 예선전에 15세 300일의 나이로 유럽대항전 무대에 데뷔하며 종전 16세 251일(시구르두르 욘손/아이슬란드)의 최연소 출전기록을 경신, 일약의 주목을 받았다.

소속 클럽에서도 주전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외데고르는 작은 체구에도 탁월한 기술과 빠른 발, 천재적인 축구 센스로 장차 축구계를 이끌 대형급 재능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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