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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에이바르전 벤치 스타트 가능성

M.Salgado 2014.11.13 02:06 조회 3,670


안첼로티 감독이 하메스에게 휴식을 줄 생각이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A매치 기간이 끝나고 갖는 11월 23일 에이바르전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에게 휴식을 줄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그 자리는 이스코가 맡는다.

가레스 베일의 부상은 이스코의 진화와 하메스의 적응이라는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베일의 복귀로 상황은 변했다. 2선 공격진 중 한명은 벤치에 앉을 수 밖에 없다. 라요 바예카노전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은 이스코였다. 하지만 에이바르전에는 하메스가 벤치에 앉을 생각이다. 마르카는 이 대상은 하메스와 이스코 뿐 아니라 베일과 호날두도 해당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첼로티 감독은 확실한 베스트 일레븐을 정해놓지만 벤치 멤버들에게 가끔씩 출전 기회를 주어 팀 분위기를 언제나 적절히 유지시키는 스타일의 감독이다. 하지만 이스코는 로테이션 멤버로 머물기엔 아까운 재능이라는 평가다. 이는 잦은 카드 수집과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인해 자동으로 로테이션이 이뤄지는 센터백 포지션과는 다른 문제다. 과연 안첼로티 감독이 내놓은 2선 로테이션이 해답이 될 지 지켜보자.

한편 안첼로티 감독이 가장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중앙 미드필더 문제다. 모든 포지션은 주전과 백업이 정해졌으며 원활한 운용이 되고 있다. 하지만 토니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의 백업 자리는 여전히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는 준비되어 있지만 경기력에 의문을 주고 있으며 사미 케디라는 확실한 재능이 있지만 다음 시즌 잔류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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