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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벤제마, 몬테카를로 인터뷰

M.Salgado 2014.09.18 22:42 조회 3,239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라디오 몬테카를로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는 아스에 올라온 요약본. (정확한 보도 및 원본 기사 해석시 운영진이 알아서 수정 바람)

어제 득점과 야유에 관해
그간 야유의 복수 같은 것이 아니었다. 나는 거대한 구단에 속해있고 항상 기대 받는다는 걸 알고 있다. 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이며 매 경기 득점을 해야만 한다. 지난해에는 나도 야유를 받았다. 지금은 이케르 카시야스가 받고 있다. 원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세계적인 선수들은 한번쯤 야유를 먹기 마련이다. 호나우두. 지단.. 그리고 나도. 이건 별 문제 아니다. 나는 계속 훈련한 결과 여론을 바꿔냈다. 승리해서 기쁘다.

내 현역 시절이 끝날 때면 내가 이 거대한 구단에서 그간 해낸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될 것이다. 내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야유를 받은 적도 있다. 나는 모든 걸 바쳐 뛰었다. 나는 축구 애호가이자 세계 최고 구단의 선수이기 때문이다.

멋진 골 축하
잘 모르겠다. 항상 말하듯이 난 팀플레이어다. 비록 ‘9번’을 등에 지었지만 난 팀플레이어다. 내 자신을 위해 뛸 수도 있지만 팀을 위해 움직인다. 그 득점이 무슨 경사라 여기진 않는다. 그저 팀을 위해 뛸 뿐이다.

시즌 초반이 쉽지 않다
리가 2연패다. 당연히 팀은 항시 긴장 상태다. 하지만 이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경기다. 우리는 사력을 다했기에 승리했고 상대보다 더 나은 팀이란 걸 증명했다. 단지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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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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