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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갓-초

M.Salgado 2014.09.18 22:01 조회 4,466 추천 2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그렇게나 찾던 유틸리티 수비수 역할의 주인공은 나초 페르난데스였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의 나초는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수비 모든 포지션을 뛰었다. 12회는 센터백이었으며 라이트백으론 5회, 레프트백으론 3회를 출전해 총 20경기를 뛰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카를레토(안첼로티 감독의 별명)가 다용도 수비수 나초의 활약을 세심히 확인하고 있음을 알렸다.

나초는 그의 우상인 세르히오 라모스처럼 센터백 자리를 가장 편하게 여긴다. 하지만 좌우 측면 수비도 문제없이 소화 가능하다. 여기에 아스는 나초가 오른손잡이라고 별 관심도 없는 사실을 덧붙였다. 나초는 카스티야 시절에는 센터백으로서 수비 리더를 봤으며 무리뉴 감독에 의해 A팀에 불렸을 때는 측면 수비수로만 뛰었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모든 수비 포지션에서 나초를 기용했고 그가 보여준 결과와 가능성에 기뻐하고 있음을 아스는 알렸다.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감독 역시 2013년 9월 10일 칠레전에 나초를 스페인 국가대표로 데뷔시키며 그 가능성을 인정한 바 있다.

사실 나초는 이번 여름 FC 포르투와 나폴리의 이적 제의를 받았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대답은 2021년까지의 연봉 인상 재계약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 제의가 온 선수에게 재계약이란 답변을 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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