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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의 목표, 여전히 데 실리오

M.Salgado 2014.08.03 02:21 조회 6,615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 보강 제1 타겟은 여전히 마티아 데 실리오(21)다. AC 밀란 소속의 마티아 데 실리오는 아직 이탈리아 무대를 벗어나길 원하지 않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수비 전지역 소화가 가능한 그의 역량을 높게 평하고 있음을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전했다.

데 실리오 영입설이 불거진 것은 다름이 아니라 잉글랜드 아스널이 알바로 아르벨로아의 영입을 원하기 때문이다. 아르벨로아는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뛸 것임을 여러번 밝혔으나 아르센 벵거 감독의 구애가 성공할 경우 구단은 이적 시장 마무리까지 한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새 수비수를 찾아야만 한다.

만약 아르벨로아가 떠나고 데 실리오가 흰 유니폼을 입게 될 경우 데 실리오는 아르벨로아가 하던 역할을 그대로 이어받게 될 것이다. 카르바할의 로테이션 멤버이자 변수가 많은 레프트백진의 비상 대체 요원, 그리고 요즘 바람 잘 날 없는 페페 내지 라파엘 바란의 마음이 변할 경우엔 세르히오 라모스의 센터백 파트너로서도 기용될 전망이다.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을 앞둔 시즌을 그리 만족스럽게 보내지 못한 데 실리오는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단 한경기 출장에 그쳤다. 현재 밀란에서 폼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데 실리오는 밀란에서 가장 미래가 보장된 선수지만 이적 시장엔 언제나 변수가 존재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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