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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 맨유: 제로톱 이스코를 위한 무대

M.Salgado 2014.08.03 02:43 조회 4,991


레알 마드리드는 인터네셔널 챔피언스컵 예선 마지막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하 맨유)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스코는 재차 제로톱으로서 선발 명단에 올랐다.

선발명단: 카시야스; 아르벨로아, 페페, 라모스, 나초; 카르바할, 이야라, 알론소, 모드리치; 베일, 이스코.

스페인 아스와 마르카는 기본적인 골격은 4-4-2 전술이며 라이트백인 다니 카르바할이 이번 경기에선 라이트윙어를 소화할 예정임을 공통적으로 보도했다. 이어 루카 모드리치는 지난 AS 로마전에 이어 다시 왼쪽 측면과 중앙을 소화하는 일명 '메짤라'로서 출전해 앙헬 디 마리아의 역할을 대신한다.

알바로 모라타가 떠나고 헤세 로드리게스가 부상당한 가운데 벤제마의 새로운 백업이라 기대받는 이스코는 다시 한번 제로톱으로서의 가능성을 시험받는다. 순간순간의 센스는 뛰어나나 기본적으로 공을 소유한 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선수기에 팀의 공격 템포를 끊어먹는다고 레알매니아의 대부분은 이스코의 제로톱을 그리 만족스럽게 보지 않기에 레알매니아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인정을 받기 위해선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를 상대로 반드시 성과를 보여야만 할 것이다.

한펀 득남으로 미국을 일찍 떠난 파비우 코엔트랑의 자리에는 나초 페르난데스가 대신할 예정이며 골키퍼는 안첼로티 감독에 의해 UEFA 수퍼컵의 선발로 지명된 이케르 카시야스와 백업 키퍼인 헤수스가 빌리암 베키 골키퍼 코치의 지도 아래 준비 중이다. 반면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한 디에고 로페스와 페르난도 파체코는 후안 가리도 카날레스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골키퍼 코치의 지도 아래 따로 훈련을 받으며 여러가지 의미의 마무리에 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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