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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아르벨로아에 공식 제의 준비

토티 2014.08.01 15:57 조회 5,402

프리시즌 미국투어에 참가 중인 알바로 아르벨로아에게 아스날이 영입을 위해 접근하려 한다는 보도가 양대 언론으로부터 제기되었다. 금일 AS와 MARCA는 일제히 아르벨로아에 대한 아스날의 관심을 자신들의 소스를 통해 보도했고, 수비 보강을 계획하고 있는 벵거 감독이 아르벨로아를 적임자로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 골자이다.

그들은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난 바카리 사냐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대체자로 마티유 드뷔시, 칼럼 체임버스까지 확보한 상황이나 벵거 감독은 경험 많고 다재다능한 수비자원을 스쿼드에 한 명 더 추가하길 원하고 있고, 팀 주장 토마스 베르마엘렌마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안정적인 수비진 구성의 필요성이 두각되는 상황으로 매체들은 추정하고 있다.

한편, 아르벨로아는 지난 시즌 막바지에 입은 무릎 부상으로 팀의 시즌 마무리를 함께하지 못했고, 이어 월드컵까지 낙마했던 상황이다. 공백 사이에 자신의 위협적인 경쟁자였던 카르바할은 그 입지를 더욱 곤고히 했고, 이제 2016년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아르벨로아의 미래도 장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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