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이스코, 이적 없는걸로

토티 2014.07.21 23:49 조회 6,027 추천 18

토니 크로스에 이어 하메스 로드리게스까지 영입이 임박한 가운데,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이스코의 거취는 현재로선 잔류가 유력해보인다.

최근 하메스 영입설을 다루고 있는 El Mundo, MARCA 등의 매체들은 하메스의 도착에 관계 없이 클럽은 이스코를 내보낼 생각이 없고, 선수 또한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며 클럽에서 자신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해 21세 이하 유럽 선수권 대회 석권에 이어 2012 골든보이 어워드를 수상한 이후 맨체스터 시티의 유혹을 뿌리치고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스코는 지난 시즌 총 53경기에 출전하여 11골을 기록했다.

자국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도 '약속된 재능'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스코는 시즌 초에 비해 팀 전술과 자신의 역할에 대한 적응이 완벽히 되지 못하며 부침을 겪었으나, 안첼로티 호의 중원 체제에 적응하고자 꾸준히 노력한 끝에 분명한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한 상태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못지 않게 강력한 경쟁자들이 속속 영입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시즌엔 스스로 그 가능성을 깨고 자신의 역할과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80

arrow_upward \'King James\'의 하루가 준비되다 arrow_downward 마드리디스모에게 카세미루가 남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