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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모라타: 유베행 초 임박… 남은 건 바이백

토티 2014.07.10 05:34 조회 4,657 추천 1

알바로 모라타의 행선지는 결국 유벤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적 논의를 위해 에이전트,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 베페 보쪼 유벤투스 단장이 회동했다는 보도에 이어 양 측은 이적에 관한 조건 합의에 도달했고, 남은 건 마드리드가 강력히 주창하고 있는 바이백(재구매) 조항이라고 각 유력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합의된 계약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기본 이적료 1,800만 유로(언론사에 따라 정확한 금액은 갈리지만 2,000만 유로 내외 소폭의 차이로 추정), 4년 계약, 연봉 220만 유로. 

여기서 바이백 조항 삽입 여부에 관한 합의까지도 현재 도출 된 상황이다. 첫 시즌(14/15)이 지난 2015년 여름부터 계약기간 동안 행사가 가능하도록 합의를 이뤄낸 것이다.

최종적으로 마무리되어야 할 부분은 바이백 금액 합의인데, 양 클럽은 바이백 금액에 관해 일정 수준의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유벤투스는 최소 3,000만 유로 중반 이상을, 마드리드는 2,000만 유로 후반대에서 3,000만 유로 초반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금액 합의만 마무리 된다면 곧 절차를 밟아 이적이 공식화 될 것이다. 유베 측은 협상을 가속화 해 다음 주 월요일(14일)부터 시작되는 프리시즌 전지훈련에 모라타를 바로 합류시키길 원하고 있다. 이번 이적에는 모라타 본인의 의사가 강하게 작용했으며, 콘테 감독을 위시한 유베 내부에서도 선수의 가능성을 매우 높게 산 것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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