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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아직까지 확정된 건 없다…결정을 내렸지만 밝힐 수는 없다

Pele 2014.07.07 15:37 조회 3,946 추천 1


최근 레알 마드리드행에 관하여 수많은 기사를 낳고 있는 토니 크로스가 자신의 앞날에 관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금일 TZ의 기사를 인용한 AS의 보도에 따르면 크로스는 이미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렸지만,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밝힐 수는 없다고 답했다. 

"이미 결정을 내렸지만 아직 이에 대해 말할 수는 없다."

"나도 많은 이야기들을 읽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 뿐이다."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한 크로스는 현재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으며, 대회에 최대한 집중하기 위해 확답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크로스는 지난 인터뷰에서 월드컵이 끝나는 대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실히 밝힐 것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

바이언 뮌헨과 지난 시즌부터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던 크로스는 시즌 종료 이후부터 무성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의 주인공이 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크로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세후 연봉 5백만 유로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이적료는 2500만 유로에서 3천만 유로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2015년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현재 독일 대표팀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한 상태이기 때문에 승패 여부와 관계없이 크로스는 다음 주말부터 휴가를 받게 될 예정이다. 그렇게 된다면 크로스의 미래는 늦으면 선수의 휴가가 끝날 때까지 발표가 미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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