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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과 모라타, 여전히 평행선

M.Salgado 2014.07.06 04:40 조회 3,383 추천 1


모라타 방출 작업은 여전히 더딘상태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와 알바로 모라타가 여전히 평행선을 걷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복귀 여지를 남겨두길 원하는 한편 모라타는 완전 이적 옵션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여전히 제1옵션은 유벤투스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비롯 유벤투스 수뇌부는 영입시 바이백 조항이 추가될지라도 영입을 원한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측은 페르난도 요렌테, 카를로스 테베스가 있는 팀에서 모라타가 출전 기회를 얻어봤자 몇 분이나 얻겠냐는 분위기라 꺼리고 있다.

마드리드 보드진이 가장 원하는 것은 비야레알과 볼프스부르크다. 구단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선수로서 완성되어 금의환향한 다니엘 카르바할처럼 모라타도 중상위권 팀에서 주전으로 뛰며 부족하던 한끗을 채우길 바란다.

만약 두번째 옵션도 싫다면 모라타는 세번째 옵션을 택할 수 있다. 바로 한시즌 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자유 계약으로 나가는 것이다. 마드리드는 완전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에 터무니 없는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구단으로 이적하기위해 아무런 이적료도 필요치않도록 자유 계약을 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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