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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요렌테, 안첼로티의 '뉴 키드' 되나

토티 2014.07.06 03:09 조회 6,265 추천 1

디에고 요렌테가 안첼로티 호의 뉴 페이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금일 MARCA는 요렌테가 다음 시즌 5번째 센터백으로 역할할 것이라며 카스티야의 강등과 관계없이 팀에 남아 성장을 계속할 것이라 보도했다.

이같은 결정에는 안첼로티 감독의 승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시즌 요렌테의 기량에 매우 만족했다고 언론은 주장했다. 따라서 다가올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도 함께 할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 자신을 새롭게 증명할 기회를 부여받을 예정이라는 것이다.

센터백 뿐만 아니라 풀백 포지션까지 두루 소화가 가능한 요렌테는 카스티야의 강등으로 이적이 논의되던 상황이었고, 실제로 몇몇 팀들이 임대 문의를 했으나 클럽은 이 모든 관심들을 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또한 잔류에 긍정적이었고, 비록 세군다 B 무대에서 주로 시즌을 치러야 하겠지만 꾸준히 주전으로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12/13 시즌 리가 마지막 경기를 통해 퍼스트 팀 무대에 데뷔한 요렌테는 지난 시즌에도 알메리아와의 홈 경기에서 파비우 코엔트랑과 교체 투입되어 안첼로티 호에서의 첫 모습을 드러냈으며, 카스티야에선 31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요렌테가 안첼로티 감독의 믿음에 부합하는 선수로 성장하여 팀의 일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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