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크로스, 황위찬탈자되나

M.Salgado 2014.07.01 20:56 조회 5,419 추천 2


아스와 함께 연일 레알 마드리드에 관해 자극적인 기사를 내놓는 마르카가 오늘은 토니 크로스에 대한 기사를 썼다. 크로스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크로스가 현재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는 독일 대표팀을 포함해 자신과 관계된 모든 것들이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서지 협상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마르카는 전했다.

크로스는 바이언 뮌헨과의 계약이 1년만이 남은 상태로 연봉 인상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질 않아 재계약 협상이 멈춘 상태다. 게다가 펩 과르디올라 바이언 감독이 풀타임 기용보다는 그의 마음의 팀 바르셀로나 출신의 미드필더 치아구 아우칸타라가 대체할 수 있는 선수라는 이미지로 크로스를 활용하고 있기에 감독과의 관계마저 양호하지 않은 상태다.

이와중에 끼어든 것이 레알 마드리드다. 크로스가 원하는 500만 유로라는 연봉을 맞춰줄 수 있는 팀이라는 점과 사비 알론소의 뒤를 이을 후방 미드필더가 필요한 팀이라는 점은 크로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크로스는 500만 유로의 연봉을 받는 5년 계약에 동의했다고 한다. 바이언은 레알 마드리드의 첫 제안을 거절했으나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2500만 내지 3000만 유로선에서 이적이 이뤄질 것이란 보도다. 황위찬탈을 노리는 크로스는 브라질 월드컵 종료 후 직접 그가 앉을 자리를 정할 것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7

arrow_upward SER: 이케르 잔류-디에고 떠날 가능성 有 arrow_downward 이야라, 황태자 자리에서 쫓겨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