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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 이케르 잔류-디에고 떠날 가능성 有

토티 2014.07.02 20:48 조회 3,507 추천 1

꾸준히 클럽 주변의 잡음으로 작용하고 있는 골키퍼 논란에 대해 현지 언론은 다음 시즌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금일 Cadena Ser 산하의 라디오 프로그램 El Larguero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체제를 '딜레마'라고 표현하며 카시야스의 주전 체제가 보다 확고해지는 것이 지난 시즌의 골키퍼 운용을 유지하는 것보다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언론은 카시야스의 이적에 대해 현재 클럽은 전혀 고려를 하지 않고 있고, 시즌 종료 후 선수-에이전트-회장 간 3자 회담에서 이적이 논의된 것과 별개로 팀에 남는 것이 유력하며 월드컵 탈락 후 프리시즌에 합류해 지난 시즌의 양상과 다른 새 시즌을 맞이할 준비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를 전했다.

이와 반대로, 디에고 로페스의 경우는 팀 잔류가 불투명하다는 것이 보도의 골자다. 카시야스의 주전 체제가 확고해질 경우 스쿼드에서 자리를 잃게 될 디에고 로페스는 팀을 떠나는 것이 현실적이며, 가능성이 있는 행선지로는 라파 베니테스 감독의 나폴리가 지목됐다.

나폴리는 페페 레이나를 리버풀로 돌려보내게 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골키퍼를 찾고 있고, 누구보다 마드리드와 끈끈한 연을 이어가고 있는 베니테스 감독이 이미 몇차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던 디에고 로페스를 적임자로 염두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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