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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콜롬비아 듀오 영입의 열쇠

M.Salgado 2014.07.01 19:44 조회 4,560


레알 마드리드에 콜롬비아 커넥션이 도착할까

레알 마드리드가 AS 모나코 소속이자 콜롬비아의 호랑이 라다멜 팔카오의 영입을 노린다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하지만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신문사 아스와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같은 국적에 같은 소속팀인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에도 손을 뻗쳤음을 일제히 보도하며 이 여름에 불을 지피고 있다.

팔카오와 하메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란 이름을 거절할 수 없음을 드러낸 바 있다. 팔카오의 경우 1400만 유로라는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고 있으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경우 연봉 삭감도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다. 이제 모든 선택은 모나코에 달린 상황이다.

한편 이 영입건은 레알 마드리드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아르헨티나 선수 앙헬 디 마리아의 미래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아스는 오늘 보도를 통해 작금의 상황인 구단이 여전히 자신을 중요치 여기지 않아하는 모습이라 여기기에 이적을 요청했음을 알렸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 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만류로 잔류를 택했지만 토니 크로스와 같은 중원의 스페셜리스트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안첼로티 감독이 재차 이적을 요청한 디 마리아의 소맷자락을 잡을진 미지수다.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디 마리아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의 가격을 매긴 상태. 그리고 피데오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 중에 AS 모나코가 있다는 사실은 콜롬비안 듀오의 영입의 실마리로 피데오가 충분한 카드가 될 것이라는 증거. 게다가 소름돋게도 이 세명의 에이전트는 모두 축구계의 스캇 보라스, 조르제 멘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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