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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3: 골키퍼 모두 방출시킬 것

M.Salgado 2014.07.01 19:27 조회 3,280


레알 마드리드가 골키퍼진의 세대 교체를 감행할 것인가

이케르 카시야스의 마드리디스타로서의 마지막이 다가온 것일까. 스페인 방송국 안테나3의 기자 하비에르 알바는 레알 마드리드가 기존 골키퍼진인 이케르 카시야스와 디에고 로페스를 모두 내보내기로 결정했음을 알렸다. 출장하는 하루하루가 역사인 주장 카시야스와의 이별을 마음먹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그 자리를 대체할 선수론 케일로르 나바스와 키코 카시야가 지목되었다.

케일로르 나바스는 현재 브라질 월드컵 8강에 진출한 코스타 리카의 핵심 선수다. 라리가 팬들에겐 레반테의 철벽 수문장으로도 유명하다. 월드컵을 끝으로 레반테를 떠나기로 했으며 레알 마드리드 뿐 아니라 지역 라이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포르투, 벤피카등이 영입을 원하고 있기에 영입하고자 마음먹었다면 빠른 협상이 필요할 것이다.

키코 카시야 역시 라리가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는 골키퍼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2007년 출장 기회를 얻기 위해 에스파뇰로 과감히 이적했으나 주전 경쟁에 실패하며 벤치워머 생활을 하였다. 하지만 에스파뇰의 기존 골키퍼 카메니가 부진함에 따라 주전으로 발돋움하며 친정팀의 발목을 잡는등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최근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아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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