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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팔카오두고 물밑 협상 중

M.Salgado 2014.06.29 20:28 조회 4,376 추천 2


팔카오의 꿈은 마드리디스타가 되는 것이다.

아스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레알 마드리드가 AS 모나코의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를 두고 물밑 협상 중이라 보도했다. 이어 마드리드는 이번 영입을 조용히 처리하고 싶어함을 덧붙이면서 마드리드의 부탁을 완전히 헛수고로 만들었다.

지난 여름 모나코는 4500만 유로라는 이적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부터 팔카오를 영입했다. 하지만 팔카오의 소속팀이 바뀜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은 끊이지 않았다. 게다가 일부 언론은 팔카오가 모나코에서 한시즌을 보내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란 보도도 했다. 팔카오 정도급의 선수가 드림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를 포기할 수 없다는 이유다.

실제 팔카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다른 구단의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팔카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첼시의 제안 역시도 거절했다. 아스는 이어 팔카오가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 모나코 구단주에게 모나코와의 의리를 져버릴 수 없기에 마드리드를 제외한 모든 제안을 거절해주길 부탁했음을 조르제 멘데스 에이전트를 통해 전함을 보도했다. 만약 팔카오가 이번 여름 이적을 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만을 원한다는 것이다.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그간 팔카오의 몸상태를 알아보는데 주력하고 있었다.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팔카오의 회복을 진행한 호아킨 후안 트레이너에게 메디컬 리포트를 요청했음을 덧붙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파우 가솔의 무릎 부상을 도운 것으로 유명한 호아킨 후안의 보고서에 따르면 "왼쪽 무릎 십자인대는 완벽히 회복되었으며 그저 그를 움직이게 할 '물리적 배경'만이 부족한 상태다"라며 팔카오의 십자인대 부상이 완벽히 회복되었음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아스는 측근을 통해 팔카오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월드컵도 포기하고 100% 몸상태 만들기에 주력 중이라는 수상한 내용을 덧붙였다. 몸상태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월드컵 출전이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관련 보도에선 헛다리만 짚고 있는 아스가 이번에야 말로 팔카오를 마드리드로 보낼 수 있을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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