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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 마드리드는 팔카오, 수아레스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토티 2014.06.26 17:24 조회 3,896

최근 클럽과의 사전 합의설로 화두에 오른 라다멜 팔카오와 오랜 감자인 루이스 수아레스의 영입설을 두고 현지 언론은 정면으로 일축하는 주장을 내놓았다. Cadena Ser 산하의 라디오 프로그램 El Larguero를 진행하는 Jose Ramon de la Morena는 어제자 방송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팔카오와 수아레스 영입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라며 목소리를 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에 팔카오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어떤식으로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걸림돌이 될 만한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루이스 수아레스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그들에게 배제된다. 선수를 물기 전부터 말이다." 그가 주장했다. 

최근 몇몇 매체들은 팔카오의 레알 마드리드 행이 사전에 합의됐다며 크게 주장했지만 곧 보도를 정정, 위와 같은 정황을 통해서도 합의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언론인은 또한 벤제마의 재계약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마드리드는 벤제마에게 재계약 제의를 한 이후 선수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에이전트는 결정을 보류했다. 현재 그와 마드리드의 계약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선수와 클럽 양 측은 현재보다 상향 된 연봉과 연장 기간을 놓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언론인의 말을 빌려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이번 여름 중으로는 협상의 실마리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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