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마드리드, 골키퍼 보강 위해 나서나

토티 2014.06.15 17:51 조회 5,318

오랜 기간동안 레알 마드리드 주위의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고 있는 골키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럽이 직접 발 벗고 나설까. 금일 AS와 MARCA가 인용하기도 했던 포르투갈 매체 A Bola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벤피카의 신성 골키퍼 얀 오블락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 전해졌다.

오블락은 지난 시즌부터 벤피카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한 93년생 '뉴 페이스' 로 기존 붙박이였던 아르투르 모라에스를 제치고 조르제 제수스 감독으로부터의 신임을 확고히 다져놓은 상태이다.

소식을 전한 언론은 마드리드가 선수의 에이전트 Miha Mlakar와 이미 접촉을 시작했다는 것을 자신들의 소스로 주장했다. 또한 2018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오블락의 현재 바이아웃 조항은 2,000만 유로이지만 언론은 아직까진 그보다 낮은 가치로 평가받고 있는 상태로서 양 클럽 간 협상을 통해 타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골키퍼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또한 오블락에게 관심을 보이는 대표적인 클럽이며, 이러한 경쟁 팀들과의 경합을 뿌리치는 것 또한 필수적인 상황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3

arrow_upward 다니 카르바할, 2013/14 최고의 발견 arrow_downward 모라타 에이전트, 직접 베르나베우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