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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나치 현수막으로 징계

M.Salgado 2014.05.31 03:27 조회 4,344


레알 마드리드가 나치 관련 현수막으로 인해 징계를 받는다.

UEFA는 한국 시간으로 5월 31일 나치 관련 현수막이 걸린 레알 마드리드에 출입 제한 징계를 내렸다.

스페인 시각으로 지난 2014년 4월 23일 바이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엔 나치 문양을 이용한 현수막이 걸렸다. 이는 차별에 반대하는 UEFA 징계 규정 14조를 어긴 샘이기에 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첫 UEFA 공식전에서 섹터 120부터 122까지는 출입이 제한되며 그 빈곳에는 UEFA가 외치는 'No to Racism'과 관련된 현수막이 걸릴 예정이다. 즉 2014/2015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에선 관중 대신 인종 차별 반대 현수막이 자리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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