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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루: 행복하지 않다면 포기는 없다

M.Salgado 2014.05.15 04:22 조회 3,692 추천 2


스페인 축구잡지 파넨카 매거진과의 인터뷰.

사춘기
15살 때, 축구를 그만두고 싶었다. 사춘기였고 친구랑 나가 놀고 싶었다. 운이 좋게도 내 할아버지께선 허락치 않으셨다. 할아버지께선 내가 공을 엄청나게 다룰 줄 아는 녀석이라 말씀하셨지만 난 믿지 않았다

어린 시절의 꿈
유년시절엔 소방관을 꿈꿨다. 아버지처럼 말이다. 난 여전히 그를 영웅으로서 바라본다.

축구를 시작하던 때
내가 최고의 재능이라면서 다들 쳐다보는게 부끄러웠기에 재능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만들어낸 찬스를 통해 동료가 득점하는걸 바라보곤 했었다.

필드에서의 포지션
10번처럼 뛰는 경우도 있다. 측면수비수면서 이런 역할을 맡는다는 건 특권과도 같다. 공간을 봉쇄하면서 만들어내고, 수비도 하면서 공격도 하고.

월드컵
우린 우승후보다. 마라카냐는 우리에게 힘을 준다. 스페인에 겁을 먹을 필욘없다. 물론 스페인은 여전히 세계 최고지만 말이다.

스스로의 성격을 말하자면
내가 행복하지 못하면, 포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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