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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모라타 영입 나섰다

M.Salgado 2014.04.19 22:30 조회 4,125 추천 3


인테르가 모라타 영입을 위해 페레스 회장의 허락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는 인테르 밀란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 영입을 위해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허락을 기다림을 보도했다. 모라타는 꾸준한 출장을 위해 팀에 이적 요청을 한 상황이다.

트레블의 영광을 뒤로하고 새출발을 시작한 인테르는 최근 디에고 밀리토를 아르헨티나 라싱으로 이적시키는 계약에 동의한 상태다. 또한 차세대 존 테리, 긱스라 불리는 주전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가 디에구 코스타가 이적할 경우 후임을 찾아야 할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의 눈에 들었기에 공격진 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물론 모라타가 미래가 보장된 떠오르는 스타란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때문에 페레스 회장은 2000만 유로라는 나이에 비해 비싼 이적료를 책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인테르를 인수한 인도네시아 부호 에릭 토히르 회장에겐 이적료는 장애물이 아니다. 1월 이적시장에만 1650만 유로를 소비하며 자금동원력을 자랑한 그는 올여름 유벤투스와 아스널보다 먼저 모라타를 채어갈 생각이다.

가제타의 보도에 따르면 토히르 인테르 회장은 24일로 기한을 잡고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답을 기다린다. 페레스의 입에서 예스가 나오는 순간 모라타는 더이상 로스 블랑코스의 일원이 아닌 네라주리의 일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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