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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바이에른 뮌헨전 출전 여부는?

토티 2014.04.20 14:37 조회 4,367 추천 2


MARCA는 금일 메인커버를 통해 다가올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경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출전 여부를 세밀하게 다뤘다.

호날두는 팀이 코파 델 레이 우승 후 축제의 환희에 젖어들던 시점에 홀로 발데베바스에서 개인 훈련세션을 소화했고, 바이에른 뮌헨전 출전을 위해 계속해서 몸을 가다듬고 있다고 한다.

이후 그룹세션에도 합류하여 피치에서 러닝을 시작했고, 지난 금요일/토요일 양일에 걸쳐 실전에서의 운동력을 테스트하기도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호날두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놓친 후 남은 시즌 경기들을 더 이상 놓치고 싶지 않아하며, 이제 결정적인 시점에 접어든 챔피언스리그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간 호날두를 괴롭혔던 왼쪽 무릎 슬개건은 최근 팔카오의 수술을 집도하기도 했던 유명의 Pau Gasol, Joaquin Juan과 함께 아침 저녁으로 치료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무릎 슬개건염은 매우 큰 고통이 따르는 병으로서 치료가 확실히 되지 않으면 햄스트링 부위로부터 심각한 염증이 유발 될 위험성을 늘 안고있는 중부상이다. 따라서 무리하게 출전을 강행하여 약간의 문제라도 발생할 시엔 추후 문제가 더 커질 가능성이 늘 따르는 것이다.

폴 클레멘트 수석코치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가능한 한 빨리 그의 몸상태를 맞추려 했다. 그러나 무리하진 않을 것이다." 라고 밝혔고,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또한 "호날두의 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 우린 그가 뛸수 있길 바라며 좋은 느낌을 갖고 있다." 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호날두를 따라다녔던 통증이 서서히 줄어들었다는 점은 고무적이나, 경기 당일까진 확답을 내릴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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