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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을 들여 유망주 영입에 성공한 마드리드

토티 2014.03.28 13:17 조회 5,322 추천 1

마요르카의 떠오르는 희망 마르코 아센시오의 레알 마드리드 행이 결정되었다. 금일 IB3 TV의 보도에 따르면,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마요르카 퍼스트 팀에 데뷔하여 재능을 인정받은 아센시오의 영입을 위해 명시된 바이아웃 조항인 400만 유로를 지불하기로 했고, 이는 타 구단과의 경쟁에 앞서고자 미리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올해로 18세 남짓 된 선수에겐 매우 파격적인 투자이며, 이미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등의 클럽들이 관심을 보여왔던 만큼 수준급의 재능이라는 방증이기도 할 것이다. 아센시오의 이적은 시즌이 끝난 직후인 6월 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이번 시즌 처음 프로 무대에 데뷔하여 퍼스트 팀 경험을 쌓고있는 플레이메이커 아센시오는 이달 17일 테네리페 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쏘아올리기도 했으며, 최근 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비중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한편, 소식을 전한 마드리드 언론사의 기자 Juan Gaya Salom은 이번 이적을 두고 "향후 몇년 안에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선수가 되어 있을 것" 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현재 아센시오를 지도하고 있는 Jose Luis Oltra 감독은 "훌륭한 재능과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 우린 그에게 인내해야 한다. 그를 누군가와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그를 보면 아틀레티의 올리베르가 연상되곤 한다." 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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