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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전쟁으로 골머리 썩혀

Elliot Lee 2014.02.10 10:26 조회 4,069 추천 1
스페인의 일간지인 아스에서 레알 마드리드 팬들간의 분쟁에 대해서 보도하였다. 

극성 팬들과 레알 마드리드의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이 조성한 구장의 서포터 지역인 'Grada Joven de Animacion'에 자리를 가지고 있던 10명의 소시오들이 법적대응을 통해 자신들의 불만을 피력하거나 자신의 자리의 시즌권을 판매 후 양도 하였고 또 구단으로 부터 다른 서포터 구역으로 초대를 받았다.

Primavera Blanca, 하얀 봄이라고 직역되는 이 조직이 구단과 대치하는 상황이며 이 상황은 이전에 울트라 수르와 레알 마드리드 간의 대립과 비슷하다. 일전에 울트라 수르는 구단의 조치에 대해서 항의를 하였고 그 결과 레알 마드리드는 200여명의 울트라 수르 회원들이 재입장할 수 있게 해주었다. 재입장을 위해서 이 200여명의 울트라 수르 회원들은 지문 인식등의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입장 할 수 있었다.

최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있었던 에스파뇰과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울트라 수르와 라 클라시카(또 다른 레알 마드리드의 팬 집단)의 회장인 카를로스 클라 간의 응원 유도를 가지고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간의 분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레알 마드리드는 구단적 차원에서 이번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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