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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골키퍼에 뿔난 베티스, 마드리드 선수에 관심

토티 2014.01.21 16:54 조회 5,151 추천 6

골키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레알 베티스가 겨울 이적시장 중에 골키퍼 보강을 계획하고 있고, 카스티야에서 승격되어 레알 마드리드의 네번째 골키퍼로 자리하고 있는 토마스 메히아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24세 메히아스는 올 시즌 들어 공식 경기에 단 한 차례도 뛰지 못했고, 같은 처지인 헤수스 페르난데스에게 조차 써드 골키퍼 자리를 놓고 입지에서 밀리는 상황이다. 

베티스는 지난 여름에 웨스트 햄으로 떠나 보낸 아드리안의 대체자로 영입한 안데르센과 사라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못한 실정으로, 안데르센이 17골, 사라가 22골, 합계 39골의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안데르센은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대패의 빌미를 제공했으며, 이윽고 후안 카를로스 가리도 감독의 경질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카스티야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메히아스는 26경기에 나서 37골을 실점한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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