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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포르투갈 국가 훈장을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Pele 2014.01.21 09:20 조회 4,327 추천 9

Cristiano nombrado Gran Oficial de la Orden del Infante Don Henrique

Cristiano nombrado Gran Oficial de la Orden del Infante Don Henrique

현지 시각으로 20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훈장을 받았습니다.

2014년 1월 20일 오전은 에스파뇰전 대비 훈련을 실시하는 날이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평소보다 일찍 훈련장에서 집중 개인 훈련을 소화했다. 리스본에서 예정된 훈장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리스본에 위치한 포르투갈의 대통령궁에서 아니발 카바쿠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으로부터 국가 훈장인 ‘Grand Officer of the Order of Prince Henry’를 받았다. 지난 12일 취리히에서 2013 발롱도르를 수상한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국가 이미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훈장을 받게 되었다. 수여식에는 포르투갈 대통령과 총리, 대사 등을 비롯한 국가 고위 인사들과 함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대외부장을 비롯한 구단의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Cristiano nombrado Gran Oficial de la Orden del Infante Don Henrique

Cristiano nombrado Gran Oficial de la Orden del Infante Don Henrique

아니발 카바쿠 실바 대통령: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고 에우제비우에 이어서 포르투갈은 다시 한 번 전 세계가 선택한 최고의 축구선수를 낳은 국가가 되었다. 호날두는 그 누구보다도 전 세계에 많은 이름을 알린 포르투갈인이며 국가의 이름을 드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한 인물이다."

"호날두의 위대한 승리는 국가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선사했다. 그는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모든 국민, 특히 젊은이들의 모범이 되는 인물이다. 나는 그의 프로 정신과 노력, 열정, 승부욕을 특히 언급하고 싶다. 또한 그가 포르투갈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에 이바지한 모든 업적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이런 큰 훈장을 받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포르투갈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포르투갈인으로서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것이 대단히 자랑스러우며 이는 내 의욕을 무엇보다도 고취시킨다. 나는 아직 젊으며 앞으로도 대표팀과 구단을 위해 더 많은 트로피를 선사하고 축구사에 더 큰 업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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