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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브라질 청소년대표 출신 공격수 영입에 성공한 마드리드

토티 2014.01.10 00:09 조회 4,071 추천 1

22세 브라질리언 스트라이커 윌리안 주제 다 시우바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수 있는 천우신조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지난 화요일, 브라질 언론 UOL Esporte와 Lancenet을 비롯한 다수 매체들은 그의 레알 마드리드 행을 일제히 보도했다. 

그리고 이 사실은 당사자에 의해 직접 확인되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몹시 기대되고 흥분된다고 말한다.

"제 목표는 카세미루처럼 카스티야에서 경험을 쌓은 뒤 1군 장벽을 넘는 것입니다. 이건 제 커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회이고,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길 바랍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적인 명성이 대단한 클럽이며, 그들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을 거느려 왔습니다. 그 유니폼을 입는 것은 대단히 명예로울 겁니다."

브라질 상 파울루, 그레미우, 산투스 등의 명문 클럽에서 커리어를 쌓아 온 그는 원 소속 팀 데포르티보 말도나도로부터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로 시즌 종료시까지 임대 영입된다. 데포르티보의 Gustavo Arribas 회장은 선수의 미래와 열망을 모두 고려하여 스페인 무대로 보내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실제로 카세미루의 전 동료이기도 했던 윌리안은 지난 해 산투스에서 18경기에 선발 출전해 5골을 기록했으며, 2011년부터 브라질 U-20 대표팀에 발탁되어 15경기 5골을 기록했다. 그의 이적은 산투스와 계약 종료 절차를 밟은 뒤 이번 주 내로 완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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