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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세르: 사비 알론소에게 2년+1년 계약 제시할 예정

Pele 2014.01.05 15:30 조회 3,652 추천 6

The Madrid Xabi offer two more years, according to Cadena SER

사비 알론소의 재계약은 현재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카데나 세르 라디오 방송국의 프로그램 'Carrusel Deportivo'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구단 측은 현재 알론소의 재계약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그가 구단에 잔류하도록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이사회장과 사비 알론소는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만나 논의를 시작할 것이며 구단 측은 알론소에게 2년 계약기간 연장과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제의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450만 유로 가량인 알론소의 연봉을 6백만 유로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한다.

사비 알론소는 다가오는 6월 30일이 되면 계약이 만료되며, 지난 수요일부터 보스만 룰에 따라 타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했다. 32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와 지난 여름부터 연이어 당한 장기 부상 또한 재계약의 걸림돌이었다. 이로 인해 알론소의 재계약 협상은 1월까지 늦춰졌고 그가 이적을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사비 알론소의 재계약에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적극적인 요청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안첼로티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알론소의 재계약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표현하며 계속해서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카타르에서 치른 PSG전의 인터뷰에서 안첼로티 감독은 '구단과 선수 측이 합의점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하며 협상의 분위기가 좀 더 낙관적으로 변했다는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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