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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르 카시야스: "마드리드는 나의 삶"

Pele 2013.12.20 11:21 조회 3,052 추천 6
photon

이케르 카시야스는 Antena 3 채널의 TV 쇼 '엘 오르미게로'에 출연하여 현재 자신을 둘러싼 여러 상황에 대해 밝혔습니다.

샤티바전에서 부상당할 뻔한 상황에 대해
"아직도 통증이 약간 남아 있다. 착지할 때 약간 위험한 자세로 떨어졌다. 구단 의료진은 아직 등 쪽에 멍이 약간 남아있다고 했지만, 내일쯤이면 완전히 회복할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
"이 팀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냈고 매년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오래 남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매 시즌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기대치 또한 계속 올라가기 때문이다."

월드컵 조 편성
"쉬운 조는 아니다. 하지만 이건 월드컵이다. 같은 조에 배정된 팀들이 강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2010년 월드컵에서 로벤의 슛을 막아낸 선방
"열 번 중에 아홉 번은 골이 들어갔을 상황이었다. 정말 운이 좋았다. 그가 슛하는 순간 발을 약간 들어올렸다. 공이 내 몸에 맞는 순간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대표팀에서는 주전이지만 소속팀에서는 후보인 상황에 대해
"감독님과 코치진은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며 기꺼이 경쟁할 것이다. 현 상황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다. 경쟁은 긍정적인 것이다."

미래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나의 모든 것이다. 한 10년 후에는 마드리드 밖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5~6년 후에 그렇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의 이적설
"많은 사람들이 나의 현재 상황을 놀랍게 생각한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속한 선수이며, 마드리드는 나의 삶이나 다름없다. 나는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다. 나는 구단에 남기로 결정했다. 나는 라 데시마를 원하며, 좀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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