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독일 언론: ‘귄도안 마드리드 행 근접’ 보도

토티 2013.12.05 22:35 조회 4,886 추천 2

금일 MARCA는 독일 스포츠 언론들의 보도를 인용, 귄도안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근접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도르트문트 측은 2015년 여름이면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는 제안을 하고 있지만, 선수 측에서 지속적으로 거절하고 있다는 것을 언론은 핵심으로 지적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재계약 오퍼를 거절한다는 것은 곧 귄도안이 베스트팔렌(도르트문트 연고주)을 떠나고자 하는 분명한 의도이며, 클롭 감독에 의해 고향으로의 복귀가 확정적인 누리 사힌이 협상 옵션의 일부로 사용되어 귄도안의 마드리드 행에 힘이 실린다는 것이 언론의 주장이다.   

귄도안이 계속해서 재계약을 거절할 경우 도르트문트는 결국 강압적으로 2014년 여름에 그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며, 그나마 상호 우호적인 관계 속에서 협상을 마무리 짓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사힌이 다시금 도르트문트의 일원으로 정착해가는 상황에서 최종적으로 이적이 확정된다면, 마드리드 측은 그들이 원하는 30m 유로의 이적료를 낮출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6

arrow_upward 수비보강 타겟으로 지목된 이니고 마르티네스 arrow_downward 토릴: “헤세는 25살 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돼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