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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릴: “헤세는 25살 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돼있을 것”

토티 2013.12.03 21:57 조회 4,423 추천 10
Alberto Toril:

지난 달 20일 카스티야 지휘봉을 내려놓은 알베르토 토릴 前 감독이 AS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옛 제자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러분은 곧 폭발하는 헤세를 볼 수 있을 겁니다. 그가 베르나베우의 모든 관중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을 날은 머지 않았습니다. 팬들은 헤세를 호날두에 비유하지만, 그의 최적의 포지션은 펄스 나인(False 9)이고, 넓은 공간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와 다릅니다."

"제가 봤을 때 그는 퍼스트 팀에 정착하기 충분합니다. 또한 25~26살 쯤이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을거고요. 그는 특별합니다."

"현재 그가 처한 현실은 쉽지 않고, 10~15분 정도밖에 못뛰고 있지만 늘 공격적으로 임팩트를 남기고 있죠. 모라타 역시 훌륭하지만, 그의 상황은 더 어려워 보이네요."

"카르바할은 클럽과 10년 가까이 함께 할 겁니다. 제가 할 말은 그것 뿐입니다."

"카세미루 또한 특별하고, 훈련에선 그가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경기에서의 그는 다릅니다. 그는 실전용 선수고, 아주 경쟁적이죠." 

또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마 런던에 몇 달 간 머물면서 영어를 배울 겁니다. 기회가 오더라도 다음 여름을 생각하고 있고요. 해외에 거주하며 여러가지를 공부할 거고, 당분 간 스페인을 떠나 있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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