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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아스날 임대 가시화?

토티 2013.12.01 19:25 조회 4,913 추천 2

벤제마를 선호하는 안첼로티 감독에 의해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의 임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Onda Cero의 라디오쇼 Al Primer Toque에 따르면, 모라타 임대를 원하는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번 주에 모라타와 대화를 나눴고, 경기 출전을 원하는 선수 측에서도 긍정적인 입장이며, 이미 에이전트 측에 협의 의사가 전달된 상황이라고 한다. 또한 에이전트와 레알 마드리드의 접촉도 곧 있을 예정이다. 

골자는, 1월 이적시장에서 시즌 종료시까지 모라타를 임대 영입하겠다는 것이 아스날의 입장이다. 그러나 임대를 위해선 클럽이 아스날의 오퍼를 수락할만한 정당성이 기반되어야 한다. 잉글랜드 클럽의 계획이 이뤄졌을 경우 레알 마드리드에 전문적으로 9번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는 벤제마 뿐이며, 따라서 마드리드의 코칭 스태프들은 올 시즌까진 현상을 유지하겠다는 판단을 갖고 있다.

또한 모라타가 떠날 경우, 그의 자리를 시즌 종료시까지 대체할 자원을 마련해야 하는데, 이것 역시 1월 한달 안에 해결하기 복잡한 문제이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릴 때까지 심사숙고해야 하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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