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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카시야스 영입노려

M.Salgado 2013.11.26 15:42 조회 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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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레이더망에 카시야스가 잡혔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다음 시즌을 대비해 이케르 카시야스의 영입을 나설 예정이라 밝혔다. 골키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의 직접적인 요청 때문이다. 특히 아스는 지난 일요일 만수르 맨시티 구단주와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회동이 있던 것에 주목하며 그 자리에서 카시야스의 이적이 오고가지 않았을까 추측하고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골키퍼인 조 하트를 시즌 초 수문장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잦은 실수로인해 감독의 신뢰를 잃고 말았다. 현재 페예그리니 감독은 10월 30일 이래 주전 골키퍼로 백업 골키퍼였던 코스텔 판틸리몬을 기용 중이다.

따라서 페예그리니 감독은 팀의 핵심인 골키퍼 자리에 카시야스를 데려오길 바란다. 과거 2009/2010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하면서 안면을 텄고 하비 가르시아, 알바로 네그레도, 다비드 실바, 헤수스 나바스와 같은 친구들도 다수 맨시티에서 뛰고 있다. 거기에 현재 벤치선수라는 점을 이용할 생각이다.

페레스 회장은 아부 다비에서 가진 만수르 구단주와의 회동은 사업적인 내용이었다고 밝힌 상태다.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2005년에도 카시야스에 대한 영입 제의가 있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이를 거절한 바 있다. 당시 카시야스 영입에 나섰던 팀은 맨체스터 시티의 지역 라이벌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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