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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이과인 내꺼야!"

M.Salgado 2013.07.05 15:58 조회 4,882 추천 29


레알 마드리드의 안첼로티 감독이 곤살로 이과인의 잔류를 원한다.

2012/2013 시즌 종료 후 곤살로 이과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사이클이 끝이 났다"며 팀을 떠날 의향임을 밝혔다. 그리고 한달 내내 유벤투스와 아스날과의 염문설의 주연이 되어 팬들의 맘을 어지럽게 했다. 특히 남미 폭스 스포츠측은 아스날이 27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며 구체적인 액수까지 거론하며 아스날행에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어제 이과인에 대한 영입 제의를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이과인을 내주지 않겠다는 뜻이다. 물론 이는 언론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요구하는 3천만 유로의 이적료에 못미치기 때문이란 설도 있고 현재 시장에 나온 공격수 중에 믿음이 가는 선수가 없기 때문이란 설도 있다. 하지만 가장 힘이 실리는 것은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이과인의 잔류를 원한다는 설이다. 스페인 언론은 안첼로티 감독의 부임 이래 이과인이 잔류하길 원한다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당연하게도 이과인의 향방에 대한 변수는 아직 남아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이적료를 내놓을 구단이 있을 수도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공격수가 시장에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는 이과인의 잔류에 더욱 무게가 실렸으며 팬들도 이를 바라고있다.


(역시 레매의 저주.. 미리 만들어놨더니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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