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이스코, 첫 번째 공식 기자회견

Hola Bonita 2013.07.03 21:53 조회 4,626 추천 18
Isco: Para un jugador no hay cosa mas grande que estar en el Madrid

Presentacion de Isco

Presentacion de Isco

Presentacion de Isco

구장에 운집한 8,0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셔츠를 입고 첫 인사를 마친 이스코는 공식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여 첫 번째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스코:
입단식에서 저를 환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계 최고의 클럽에 오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이 곳에서 많은 것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 오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다른 여러 클럽의 제의도 들어왔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는 도저히 거부할 수 없었죠. 

저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만약 레알 마드리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내년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에도 승선하는 것 또한 기대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주전이 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면 여기 오지도 않았겠죠. 여러 훌륭한 선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저 자신을 발전시켜나가고 싶어요. 어떤 포지션이건 제약 없이 소화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제 개 이름이 메시인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한 마리의 이름은 바로 피구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사람을 끌어들이는 축구를 추구했으며, 언제나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팀을 보유했죠. 제가 지닌 마드리드에 대한 이미지는 언제나 완벽했어요.

십 년 전 베컴이 저와 같은 번호를 달고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죠. 베컴은 정말 위대한 선수였어요. 저는 23번이 제 형의 생일이라서 그 번호를 달기로 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님이 저를 맨체스터 시티로 데려오길 원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저에게 진지하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다른 선택지는 없었죠. 페예그리니 감독님께는 도저히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거부할 수 없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삶의 대부분을 고향인 말라가에서 보냈지만 지금 이 순간 저는 의심의 여지 없는 완벽한 마드리디스타입니다. 그 누구도 마드리드에 대한 저의 헌신을 의심할 수 없을 겁니다.

안첼로티 감독님은 그분이 거쳐간 유수의 클럽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선수로서도, 그리고 감독으로서도 유럽 제패를 이뤄낸 분이죠.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모라타가 계속 제 앞에서 마드리드를 찬양한 건 사실이지만, 모든 결정은 전적으로 제가 내렸습니다. 저는 제가 최고의 결정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67

arrow_upward 레알 마드리드 \"이과인 내꺼야!\" arrow_downward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을 치른 이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