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

파이널을 앞두고 인터뷰한 파코 부요

Hola Bonita 2013.05.15 20:33 조회 4,495 추천 4
Buyo: Based on squad potential, Real Madrid is the favourite

21년 전인 1992년에 이어 다가오는 18일 펼쳐질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도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게 됩니다. 선수 시절 21년 전의 결승전에서 직접 뛴 전설적인 골키퍼 프란시스코 '파코' 부요가 결승전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마드리드의 두 팀은 21년 전도 지금과 크게 다를 것은 없었다. 그때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큰 경기에 강한 위협적인 경쟁자였다. 다만 그 시절 스페인 축구와 리가에서는 클럽간의 격차가 지그에 비해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다."

"이케르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지만 그는 오랜 부상을 겪었고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다. 게다가 그가 부상에서 복귀했을 무렵에는 한창 물이 오른 디에고 로페스가 그 자리에 있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주전을 차지하는 것은 축구에서 자연스러운 일이고 이케르는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축구에는 어떤 법칙이 있는 법이고 나는 이케르가 언젠가 다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선수단의 잠재력만을 놓고 본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가 유력하지만, 아틀레티코는 현재 의욕이 불타오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

"선수단은 그 어느 때 보다도 하나로 뭉쳐 있다. 그들은 좋은 팀이며 올해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이번 결승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는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에게 설욕할 수 있을 것인가? arrow_downward 5월 20일에 이과인의 운명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