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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경기 후 인터뷰: 무리뉴, 디에고 로페스

여러분 2013.03.06 09:53 조회 5,949 추천 6
"Ferguson estara como yo hace dos anos con la roja a Pepe"

무리뉴: 이기긴 했지만 오늘 경기는 더 잘했어야 했다.

"8강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하지만 난 우리 팀이 이보다 더 잘해주길 바라고 있다(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퇴장으로 인해 우리가 이득을 봤다. 모드리치의 투입이 경기를 뒤집었다. 그는 팀에 다이나믹함과 창조성을 불어넣었다."

"맨유가 지긴 했지만 오늘 그들은 우리보다 더 잘했다. 10명으로 싸웠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계속 문제점을 안겨줬다. 그들은 신체적으로 강인했고, 우리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했다."

"디에고 로페스는 단연 오늘 경기의 최고 선수였다. 하지만 11명으로 10명을 상대한 경기에서 골키퍼가 최우수 선수로 거론된다면, 그건 11명으로 플레이한 팀이 제 뜻대로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다는 뜻이 된다."

"퍼거슨의 기분을 이해한다. 2년 전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할 때 페페가 퇴장당하면서 나 또한 같은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그때는 페페의 발이 닿지도 않았는데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과장된 액션을 취했고 오늘 아르벨로아가 당한 상황은 그렇지 않았다.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


"Sera inolvidable. La roja marco pero somos justos vencedores"

디에고 로페스: 시즌의 가장 중요한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너무나 기쁘다. 나는 행운아다. 우리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했다. 비록 완벽한 경기를 해내진 못했지만 결국 목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승자는 우리다."

"맨유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퇴장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두 골을 기록했고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뤘다."

"우리는 액자에 담아 두고 기억해야 할 한 주를 보냈다. 두 거대 클럽을 상대로 3연승을 거뒀다. 하지만 아직 많은 것들이 남았다. 아주 기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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