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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련에 지각한 코엔트랑, 벌금 물 듯

붐업지주 2013.01.03 09:10 조회 5,356
Expediente a Coentrao: falto al entrenamiento de Ano Nuevo

(1보) 파비오 코엔트랑이 새해 첫날 열린 팀 훈련에 무단으로 참석하지 않아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구단은 규정에 따라 그에게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새해 첫날 열린 훈련에는 코엔트랑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훈련에 참석했다. 그는 부상 중이었지만 다른 선수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도록 되어 있었다.

코엔트랑은 여러모로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2라운드 헤타페전에서 심판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퇴장당하며 4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는 이후 포르투갈 국가대표 경기 중에 부상을 당하며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코엔트랑은 16라운드 에스파뇰전에 복귀해 시즌 첫 골을 넣기도 했지만 다시 부상이 재발하며 말라가전에 뛰지 못했다.

참조: AS,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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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봉 님의 댓글을 보고 확인해 보니 아스, 마르카가 동시에 오보를 낸 모양이네요. 현재는 두 곳 모두 기사가 수정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수정된 기사를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2보) 파비오 코엔트랑은 새해 첫날 열린 팀 훈련에 1시간 지각했다. 그가 도착했을 때는 훈련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으며 몇몇 선수들은 이미 샤워를 하는 중이었다. 코엔트랑은 전날인 12월 31일을 포르투갈에서 보냈으며 훈련장으로 오는 도중 길에서 발생한 사고 때문에 늦어졌다고 해명하고 있다.

코엔트랑이 훈련에 늦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1년 11월 16일에도 한 시간 지각한 바 있다. 또 그해 크리스마스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전혀 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발렌시아 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3월 11일에는 자신의 생일 파티 도중 담배를 핀 것이 적발되면서 벌금을 물었고, 무리뉴는 다시 한번 그를 비야레알 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아스에 따르면 무리뉴는 코엔트랑에게 본보기로 최대 벌금을 부과하도록 구단에 요청했으며 그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다. 아스는 구단이 코엔트랑을 '국가대표에서는 최고의 레프트백이지만 클럽에서는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괜찮은 오퍼가 있을 경우 진지하게 이를 고려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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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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