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언터쳐블\'은 없지만 항상 교체되는 것은 나다

기자회견에 나타난 호나우두가 라커룸으로 향하는 도중 점퍼를 내던진 마요르카전의 파문에 대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띄운 얼굴로 "이곳에 '언터쳐블'인 선수는 없다. 하지만 언제나 교체되는 것은 나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간에 교체되 피치를 떠나는 것이 기쁜 선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팀을 위해 언제든 뛰고 싶다. 때문에 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화가 났다. 하지만 내가 화를 낸것은 라커룸으로 가는 길이었다. 운이 나쁘게 그곳에 카메라가 있었을 뿐 동료 선수나 관중앞에서 저런 실례를 범하지는 않는다"며 자신의 행동을 설명했다.
"반데를레이는 팀이 더 많은 찬스를 만들기를 바랬을 뿐이지 날 본보기로 삼기위해 교체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에 대해 화내지 않았다. 감독이 말한 것은 받아들이며 설명을 요구할 것도 없다. 이곳에 '언터쳐블'인 선수는 없지만 누군가를 교체되야 한다. 그것이 나다"며 웃는 얼굴로 말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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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ronaldo 2005.01.29그냥 체력 안배 차원에서 교체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뛰길...
골도 많이 뽑고... 이번엔 챔스 우승 한 번 해봐야지 -
mcmanaman 2005.01.29호나우두가 그렇게 화낸것은 아무래도 쿠페르 때문이 아닐까요?
결국 인테르에서 쿠페르때문에 쫓겨난거나 마찬가진데.
보는앞에서 꼭 골을 넣고 싶었겠죠. 골을 못넣었는데 교체되자 흥분할듯. -
D.Beckham 2005.01.29골잡이니깐... 경기에서 골을 못 넣고... 많이 막히고... 그러니
교체되는 거겠죠... 서브도 좋고... 넘 아쉬어 하지 말길.... -
레알마드리드 2005.01.29쿠페르의 영향도 있고 라커룸에 카메라가 설치된것 때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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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Bien! 2005.01.29그래도 최근경기보면 호나우두는 항상 교체되는것 같은.. 어쩔수 없죠~ 체력 안배 문제도 있고 호나우두가 안나오면 오웬 출장시간이 또 짧아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