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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 선수들과의 관계가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Elliot Lee 2012.09.18 04:42 조회 4,177 추천 1



레알 마드리드-맨체스터 시티의 챔피언스 리그 D조 첫 경기를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주제 무리뉴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표출하였고 또한 최근 총체적 난국으로 빠져버려 언론의 뭇매에 시달리는 선수들과 자신의 관계가 더이상 발전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고 말했으며 여기에 대한 의심은 사실과 다르게 너무도 끝이 없다고 말하였다. 

"선수와 감독간의 사이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런 의심은 이제 사라질때도 되었다. 내가 제대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비난은 나에게 집중되어야만 한다. 다시 말하지만 승리했을 때 그 공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패배했을 때의 그 비난은 나의 것이다."

"세비야 전 이후 인터뷰에서 말한 것(7명을 교체하고 싶었다와 제대로 된 팀은 없었다)는 기자들에게 말하기 이전 선수들에게 말한 내용이다. 축구에서 사람들은 가끔씩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을 잊어버리곤 한다. 축구는 현재와 미래에 관한 것이지만 과거의 영광스러운 트로피들은 잊혀지고 있다.  우리 선수들이 제대로 완전하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과거를 이룩했을 수 있을까?"

"팀빌딩을 할 때 고려되어야하는 최우선적인 것들이 있다. 만약 환상적인 시기를 즐기고 있다면 변화를 여기저기서 줄 수 있겠지만 만약 경기력이 좋지 않다면 무엇이 빠졌는가를 찾아내야만 한다. 나는 나의 팀이 잃은 부분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내일 우리는 강력하고 단합이 되어있고 결심이 되어있는 팀을 보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팀이 가장 중요한 것이 될 것이고 모두가 서로를 위해 뛸 것이다. 우리는 개인적, 프로페셔널적, 그리고 감정적인 모든 부분의 시각에서 경기를 지배할 것이다. (세비야 전에서)나쁜 경기를 가졌고 곧바로 맨 시티같이 강한 팀을 상대하기 때문에 우리가 평정심, 자신감, 혹은 자부심을 잃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팀과 우리의 야망을 놓고 볼때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런 느낌이 든다."

"지금 우리는 경력에서 성공의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본다. 우리는 안정된 프로페셔널 하고 재정적으로 안정된 상황을 즐기고 있으며 사람들이 말하고 우리의 반응을 기다리는 것에 대해 걱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 자신이 우선시 되어야하고 우리들에게 압박을 가하는 것 또한 우리자신이 되어야한다. 어떤 사람도 나에게 압박을 가하거나 동기부여를 시킬 수 없고 오직 나만이 나에게 그러한 것들을 할 수 있다. 내가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을때 내 자신이 가장 큰 비난이기 때문에 비난이 없다면 그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선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스스로를 매우 잘 파악하고 있고 그들이 머물러있는 그 레벨을 스스로 얻어냈다."

"세비야 전과 다르게 많은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다. 마음의 준비되지 않은 선수는 선발로 내세우지 않을 것이다. 어려운 상대를 만난 경기의 선발을 정할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선수들만 기용한다. 선발 11명을 뽑기 위해 나는 심사숙고한다. 남은 이틀동안 충분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헤타페 전이나 맨 시티 전 모두 똑같이 동기부여를 한다. 다른 대회도 마찬가지이고 그것이 나의 일이며 다른 사람의 일이기도 하다. 만약 제대로 고르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말이된다. 개인의 삶이나 공적으로도 자신의 생각, 우선순위와 원칙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감독들이 동의하듯 프리시즌 일정은 터무니 없는 월드컵 예선 일정과 유로 2012로 방해받았다. 프리시즌 전후로 이 두 가지 일정이 행해지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며 국가대표팀은 자신들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서 경기를 치루어버린다. 국가대표선수가 많은 팀들이 모두 겪는 일이다. 우리는 이제야 다음 시즌을 위한 제대로 된 프리시즌을 치루고 있다. 리그 경기 이틀 전에 선수들을 보내주는 것은 선수들이 경기에 최상의 폼으로 임할 수 없게 한다. 이것에 대해 감독들이 UEFA와 비밀리에 이야기 했지만 공개적으로는 말들이 다르다."

"맨 시티는 많은 돈을 지출하였고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였다. 로베르토 만치니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좋은 선수들을 잘 영입했고 믿을 수 없는 기초를 닦았다. 리그와 커뮤니티 쉴드에서 우승을 하였고 이런 기세를 잘 이어나간다면 조만간 챔피언스 리그도 우승할 위치가 될 것이다. 나는 우리가 그들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맨 시티는 가장 상대하기 힘든 팀들로 구성된 조에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간주할 수 있으며 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만날 만한 강한 팀이다."

"나는 진실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나의 가족으로부터 받고 있고 두러째로는 나와 일하는 선수들, 스태프들로부터 받고 있다. 나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끼고 있고 이 것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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