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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알틴톱 : 무리뉴는 나의 잔류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번즈 2012.06.06 18:43 조회 5,653 추천 4

당신의 미래에 관한 새로운 소식은 있는가? 마드리드를 떠날 것인가, 아니면 남을 것인가?
나는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고 있다. 물론 내게는 어려운 한해였지만, 팀은 아주 잘했다. 나에게는 분명 다른 선택지들이 있고, 그러니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겠지만, 기다려보고자 한다. 대표 팀에 집중해있었고, 이제 휴가를 떠날 것이다. 휴가에서 돌아오면 내 생각엔 마드리드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

무리뉴가 당신을 플랜에 넣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나는 무리뉴가 내가 남길 원한다고 생각한다.

터키 대표 팀은 리스본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대단한 승리를 거두었는데, 굉장히 자랑스러울 것 같다. 그렇지 않나?
정말 그렇다. 포르투갈은 훌륭한 팀이지만, 우리 역시 좋은 팀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터키 대표팀은 많이 발전했고, 새로운 감독도 갖게 되었다. 우리에겐 아주 긍정적인 스코어의, 좋은 경기였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운도 좀 따라줬다는 말을 빼놓을 순 없겠지.

골대를 맞추긴 했지만 경기 중에 환상적인 프리킥을 보여주기도 하지 않았나. 당신이 그런 걸 잘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많이 몰랐을 것 같은데.
그랬지, 그건 좋았다. 유감스러운 점은 마드리드에선 그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찬스가 없으면 잘하기는 어렵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고, 온 힘을 다해 노력했다. 앞으로의 미래는 더 나아지길 바란다.

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프리킥 레슨을 해줘야겠다는 농담 같은 건 안 했나?
(웃음) 아니. 경기 후에는 안 했다. 경기 전에야 크리스티아누, 페페, 파비우랑 같이 있었지만. 나에게 호날두는 인격과, 그가 소속된 팀들에겐 아주 중요한 성격을 갖추고 있는 환상적인 선수이다. 유로에서도 그에게 좋은 일들이 있길 바란다.

터키가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으니, 이제 유로에서 어떤 팀을 응원할 것인가? 당신은 독일에서 태어난 것으로 아는데.
내 친구들을 응원하려 한다. 독일, 포르투갈, 프랑스...부디 모두들 부상 없이 유로에서 잘 하길 빈다.

스페인 대표 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아주 훌륭하다. 의심의 여지 없이 우승 후보 중 하나이다. 월드컵 당시의 레벨과 구조를 유지하고 있고, 어마어마한 능력이 있다. 다른 팀보다 특별히 두드러지는 우승 후보 한 팀만이 있다고 느끼지는 않지만, 내가 골라야만 한다면 나는 스페인이나 프랑스를 고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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