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호빙유, 산토스에 남는다

효도르 2005.01.14 19:38 조회 7,565
'AS'를 비롯한 마드리드 지역의 주요 언론들에 의해 레알의 영입대상 0순위로 간주되어 왔던 브라질리언 영스타 호빙유가 산토스 잔류를 선언했다. 데니우손(레알 베티스) 못지 않은 현란한 개인기로 유럽 명문 클럽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호빙유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말하는 소문에는 관심이 없다. 나는 산토스에 잔류할 것이다." 라며 당분간 산토스에 남아 있을 것이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스페인 언론들은 산토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전 브라질 대표팀 감독 반델레이 룩셈부르고가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으로 임명된 이후 호빙유의 마드리드 이적설을 더욱 뜨겁게 부채질하기도 했다. 룩셈부르고가 자신의 애제자 호빙유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에서 '중개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 이야기. 그러나 호빙유는 산토스와 함께 리베르타도레스 컵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각오를 밝힘과 동시에 올 겨울에 레알 마드리도 이적할 마음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주위의 소문을 불식시켰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4

arrow_upward 그라베센: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arrow_downward 그라베센, 레알로 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