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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베센: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MacCa 2005.01.15 15:47 조회 9,011
잉글랜드 에버튼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토마스 그라베센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부회장 겸 스포츠 종합 부장, 아리고 사키 축구 부장과 함께 입단식에 등장했다. "회장이 날 신뢰해주고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물론 모든 대회의 우승을 목표로 한다. 각각의 경기에서 전력을 다하겠다. 또 환영을 받은 것에 감사한다." 그라베센은 20시 30분 입단식에 임해 페레스 회장으로부터 16번의 유니폼을 전달받았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명예 회장이 유니폼을 건네는 것이 통례지만 감기로 입단식에 참가하지 못했다.) 페레스: 우리는 큰 일을 해낼 것이다 그 후 페레스 회장은 "덴마크 최고의 선수를 영입했다"며 그라베센의 투쟁심과 테크닉을 높게 평가했고 "이탈리아나 잉글랜드의 다른 클럽에 이적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그는 레알 마드리드 이외의 옵션은 생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는 큰 일을 해낼 것이다. 우리가 3개 대회에 출장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팬들의 꿈이나 애정에 응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힘든 일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며 이번 시즌의 남은 일정에 대한 큰 기대를 밝혔다. 페레스 회장의 최초 겨울 보강 그라베센은 페레스 회장이 취임한 이래 겨울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스페인 일간지 'AS'가 확인한 정보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400만 유로이며, 그라베센의 계약 기간은 3년 반으로 연간 280만 유로의 급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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